회의를 위해 방문한 모란역 투썸
3. 일상회의를 위해 방문한 모란역 투썸
이상형코드관련 회의를 위해
모란역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에 방문했습니다.
투썸은 케이크가 맛있는 곳인데
점심을 먹은 뒤라...
간단하게 차한잔 주문!
평소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린티 프라푸치노 주문
투썸은 프라푸치노라고 안하고
다르게 부르던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ㅋㅋ
생크림을 좋아해서
생크림 많이 올려달라고 추가주문까지^^
올해 12월이나 내년 1월을 목표로
준비중인 이상형코드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네요^^